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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인 단체 ‘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’(이하 기도회)가 출범한다. 기도회 측은 내일(28일) 오전 11시 부에나파크의 갈보리선교교회(담임목사 심상은, 8700 Stanton Ave)에서 창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. 총재는 피종진 목사가, 대표 회장은 이선자 목사가 각각 맡는다. ▶문의: (714)220-7660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 창립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 창립 담임목사 심상 이선자 목사